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9일
한미약품과 에스티팜, GC녹십자 등 3개 기업이 주축이
되고,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이 참여한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K-mRNA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에스티팜·GC녹십자 등 컨소시엄 참여 3개사 대표이사와 KIMCo 대표 등은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K-mRNA 컨소시엄 출범식을 개최하고 컨소시엄의 출범을 알리며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