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와 명지의료재단 등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백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WHO(세계보건기구)에 아시아·태평양 mRNA 백신 허브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를 위해 컨소시엄을 꾸렸다. 컨소시엄에는 명지의료재단, 진원생명과학, 이노바이오, GS네오텍 등이 이름을 올렸다.
Administrator2021-08-26view:771
한미사이언스와 명지의료재단 등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백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WHO(세계보건기구)에 아시아·태평양 mRNA 백신 허브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를 위해 컨소시엄을 꾸렸다. 컨소시엄에는 명지의료재단, 진원생명과학, 이노바이오, GS네오텍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