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의료 및 분자진단 전문기업 캔서롭이 2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계기로 한미사이언스와 함께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글로벌 백신 허브에 점프 스타트를 예고했다.
30일 캔서롭은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겸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을 대상으로 약 20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61만4823주이며 한미사이언스의 보통주 27만7778주를 현물로 출자받는 형태다.
Administrator2021-08-30view:811
정밀의료 및 분자진단 전문기업 캔서롭이 2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계기로 한미사이언스와 함께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글로벌 백신 허브에 점프 스타트를 예고했다.
30일 캔서롭은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겸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을 대상으로 약 20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61만4823주이며 한미사이언스의 보통주 27만7778주를 현물로 출자받는 형태다.